로즈나시블라우스 2color 데일리룩/러블리/블라우스/나시블라우스/리본/리본블라우스/뷔스티에/뷔스티에블라우스/휴양지룩/민소매/나시 
| 상품명 | 로즈나시블라우스 2color 데일리룩/러블리/블라우스/나시블라우스/리본/리본블라우스/뷔스티에/뷔스티에블라우스/휴양지룩/민소매/나시 |
|---|---|
| 판매가 | ₩27,000 |
| 적립금 | 500원 (2%) |
| 수량 |   |
| 월 렌탈 금액 |
월 원 (개월 기준)
|
|---|
| 구매방법 | |
|---|---|
| 배송주기 |
정기배송 할인 save
|
| 색상 | |
|---|---|
| 옵션선택 | |
| 상품명 | 상품수 | 가격 |
|---|---|---|
| 수량 |
|
27000 ( 500)
|
|
|
||
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MD Comment
발랄한 무드가 돋보이는
블라우스를 소개해드려요.
백라인에서 매듭지어 착용하는 방식으로
자유로운 품 조절이 가능하구요,
덕분에 들뜸 없이 안정적인 핏감으로
깔끔한 아웃핏을 연출하는 블라우스에요.
허리라인부터 가볍게 퍼지는 플레어 라인으로
자연스럽게 군살을 커버하구요,
잔잔한 셔링주름과 과감한 뒷트임으로
톡톡한 포인트를 완성시켰답니다 -
모델처럼 나시로 단독착용은 물론,
티셔츠와 함께 뷔스티에로도 활용 가능하며,
이지한 코디가 가능한 블랙, 아이보리 2color 구성으로
컬러별 소장하셔도 만족스러우실거에요 :)
Product INFO
색상: 블랙,아이보리
소재: 면100%
사이즈: FREE(44-66)
Size Tip
66 까지 착용 가능한 사이즈에요.
모델 세미는 평소 상의 44반,
하의 26(S) 사이즈로
편안하게 잘 맞았답니다.
YOU MIGHT ALSO LIKE
이 상품과 함께 코디된 관련상품입니다
-
멜로우버튼가디건 4color 데일리룩/러블리/가디건/니트가디건/휴양지룩/살안타템/크롭/크롭가디건/여름가디건
- ₩32,000
- ₩32,000
-
쿨생지데님 1color 데일리룩/러블리/생지/생지데님/와이드팬츠/와이드데님/데님/청바지/진청/진청바지/밴딩데님/바지
- ₩36,000
- ₩36,000
REVIEW
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.
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.
"19세 미만의 미성년자"는 출입을 금합니다!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평점 |
|---|---|---|---|---|
| 2 | 재질이 좋아요 포인트로 입기 좋을 거 같습니다 
|
 네이버 페이 구매자 |
2024-05-30 |  |
| 1 | 만족 | 네이버 페이 구매자 |
2024-05-29 |  |
INSTAGRAM@fine_sem
-
COMMUNITY
copyright © 파인땡큐 all rights reserved / published by plain design
-
RETURN/EXCHANGE
[우체국택배 반품주소]
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4 동대문우체국(821)
주식회사 파인땡큐
[타택배/편의점택배 선불 반품주소]
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5길 40번지 JAVA빌딩3층
* 공지사항 및 이용안내를 참고하여
지정택배사로 반품요청해주세요. -
BANK ACCOUNT
국민 676501-04-039828
농협 301-0223-4398-01
신한 140-012-079383
예금주 : (주)파인땡큐
* 무통장거래시 주문자와 입금자가 다를 경우 입금 확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
-
CUSTOMER CENTER
1899-5220
평일 am11:00~pm5:00
점심 pm1:00~pm2:00
(토/일/공휴일 휴무)
* 통화량이 많아 상담연결이 어려울 경우 게시판으로 문의 이용해주세요.
-
INFORMATION
company. (주)파인땡큐 owner. 유수민
business no. 545-87-00805
mail order license. 제2018-서울성북-0073 호 [사업자정보확인]
personal info manager. 오햇별 (finethankyou01@hanmail.net)
address. [02858]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5길 40 (안암동4가) JAVA빌딩 3층
모든이미지는 (주)파인땡큐의 소유로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. 무단게재 및 도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을 묻습니다.
